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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2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상위1%만쓴다는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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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기념일에필요한것은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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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과 헨리 여교수의 섹스레슨 남탕으로 간 여자 색골가족 구멍과 바나나 육체의 숲 붉은 색 브래지어 애인의 도시락 팬티는 말한다 윤교수의 학점따기 포르노를 말하는 여자 가출녀와 드라이브 여자 동창생 그녀의 건넌방 대물 문신한 여자 처제와 형부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여대 동아리방의 비밀 인형의 아랫도리 여비서의 모닝 서비스 과부촌 스토리 환경친화적 섹스 유부녀 옷벗기기 책상 밑의 여비서1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탁자 및 치마속 달리는 정사 자동차 밤마다 목욕하는 여자 직장 여상사 나비의 외출 누나와 김병장 뜨거운 녀석 위험한 유혹 손님은 왕 공원벤치 아르바이트 여대생 죽이는 군것질 아프지 않게 빼 줘요 촉촉한 게 좋아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섹시한 여자 우즈백 여인과의 섹스 창녀의 외출 당신의 은밀한 상상 컴맹의 포르노 성감대 개발하기 누드 인터뷰 색귀천사 아주 특별한 경험 중단편 모음 컴맹의 포르노 열정의 캠퍼스 결혼의 이유 누나의 향기 앞집 여자 콘돔 사주기 무모한 여자 은밀한 간통 싱크대 강간 사건 에로배우가 된 여기자 화장실의 여자 변태 에로 배우와 남자 미용사 아침의 혼외정사 처녀세일 만화방 후끈 쇼킹 심야택시 스페셜 룸 넘버 엽기 권태기 탈출기 아나이스 닌과의 정사 강호불한당 원초적 본능 하고 싶어요 금지된 욕망 빨간 방 이중생활 시끄러워도 참아 창녀촌 미스 왕 책상 밑의 여비서 입은 뒀다 뭐해 과부촌 스토리 아침의 혼외정사 윤교수의 학점따기 유부녀 옷벗기기 달리는 정사 자동차 색귀천사 가출녀와 드라이브 닌과 헨리 남탕으로 간 여자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아르바이트 여대생 환경친화적 섹스 이중생활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강호불한당 섹시한 여자 색골가족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책상 밑의 여비서 죽이는 군것질 처제와 형부

나는 기린이 아니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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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전 21세의 대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 분이 함께 집을 거의 비우시고 봉고 차로 지방을 떠도시며 장사를 하시기에 제가 동생을 키우다 시피하고 또 저의 대학생활도 하기에 무척 힘이 듭니다. 더구나 여상을 나와 대학에 다니다보니 기초 교양 과목의 실력이 딸려서 동아리 선배 오빠에게 뒤 처진 공부를 무료로 사사를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오빠를 집으로 불러서 지도를 받았습니다. 저녁을 같이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와 받으니 동생인데 시험준비 한다고 집에 못 들어온다는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어디서 온 거야?"하고 묻기에 "응, 동생인데 시험준비 한다고 오늘 못 들어온대요"하자 "그럼 혼자 자야겠네?"하기에 "어제 밤에 옆집에 도둑 들었는데, 무서워요"하자 "그럼 내가 같이 잘까?"하기에 "그냥 잘 거지?"하자 "응"하고 웃으며 대답하였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에 아다를 깨고 난 후로 2학년 때만 수 십 차례의 빠구리를 하였지만 그 후로는 단 한번의 빠구리도 못하였던 저 인지라 은근히 그 선배가 저의 보지를 쑤셔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말인데 그 선배는 제 기대와는 달리 다른 말을 하였습니다. 참, 먼저 제 아다가 깨어진 이야기를 먼저 하죠. 고등학교 2학년에 막 올라가자 부모님께서 저에게 대학 진학 준비를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동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의 꿈을 접은 지 오래되었는데 아빠의 장사가 잘 되시는지 대학 진학을 하라고 하는 바람에 얼마나 신이 났는지 밤잠도 설치며 열심히 공부를 하였으나 기초가 부족한 저는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생각 끝에 수학 선생님께 저의 기초를 닦게 하여달라고 간절하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수학선생님이 저에게 잘 하여 주셨고 저 역시 수학선생님을 무척 따랐기에 그럼 마음을 먹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수학선생님에게 개인 면담을 신청하여 우리 학교의...

줌마랑 한썰 + 꼬시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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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d.tmall-kr.net/index.php/vod/play/id/936/sid/1/nid/1.html 뭐 다 실화니까 주작이라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고 나는 지금까지 줌마만 3명 만났는데 (30대 2명 40대 1명) 다 먹혔다. 밑으로는 줌마 관심있는 사람만 읽고 주작같으면 뒤로가기 눌러라. 1. 동호회나 대형마트 알바를 해라. 롯데마트, 지마켓 이런곳 내가 3번을 알바했는데 3번 다 먹혔다. 첫번째는 롯데마트 알바였다. 군대에서 전역하고 알바가 필요했을때 편의점, 피시방은 지원자가 내가 할때마다 좀 많아서 떨어지고 갈곳없던 나는 대형마트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대형마트 한번이라도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대형마트는 알바하는 사람이 거의 다 아줌마다. 2. 아줌마를 내 또래 대하듯이 대해라. 니들이 2살 연상만나면 누나라고 하듯이 아줌마한테 누나라고 하고 무거운거 들고있으면 대신 들어줘라. 피부좋다는 말이랑 머리 어울린다는 말 많이해줘라. 줌마들은 피부좋다는 말 좋아함 그러면 아줌마들 자기 젊을때 생각나서 좋아한다. 그렇다고 너무 또래대하듯 굴지 말고 예의는 갖추고 겸손하게 행동해라. 3. 아줌마들은 좋으면 행동으로 다 나타난다. 예의갖춰서 겸손하게 행동하고 누나 누나 거리면 10에 7은 좋아하는거 티낸다. 내가 마트에서 일할때 구내식당이 있는데, 특성상 교대하면서 먹는거로 기억한다. 마트에서 나랑 친하게 지냈던 30대 후반 줌마가 있었는데 나랑 집도 가깝고 일하는 곳도 가까워서 좀 빠르게 친해졌다. 암튼 그 아줌마가 식당에서 나이답지 않게 귀엽네 손 곱네 고등학생인줄 알았다면서 내 손을 꼭잡았다. 그 다음엔 퇴근할때까지 따로 일도 안시킴. 다른 사람한테는 뭐 하라고 하는데 나만보면 힘들겠다고 음료수도 사줬다. 난 솔직히 이 아줌마랑 할 생각만 하고 있었음 나이답지 않게 몸매도 피부도 진짜 좋았고 그때 나는 막 전역한 상태라 ㅈㄴ 굶주렸거든. 그리고 그 아줌마도 나 좋다고 하는게 티나서 ...

보릉내가 은근 꼴리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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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니들 보릉내라고 아냐? 여자들 성기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인데 이게 여자에 따라 냄새의 강도가 다르더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짐 이 보릉내는 두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첫째. 오줌싸고 제대로 안 닦은경우 이경우는 그냥 오줌향만 조금난다 다리 벌려보면 노오란 오줌 찌꺼기? 같은게 있음 핥으면 좀 짜다. 근데 여자들이 이게 어쩔수없는게 이거 안남기려면 휴지로 성기를 꾹 문질러 닦아야한다. 근데 학교나 휴게실 같은곳은 휴지가 싸구려라 막 닦으면 매우 아프데... 여튼 이 케이스는 빨때도 그냥 짠맛이라 빨만하다. ☆물론 여름엔 그딴거없다. ㅅㅅ전엔 샤워 꼭 시켜라 둘째.성병이나 질염 이 경우는 진짜 보릉내 좆된다.... 홍어를 단군이 고조선 만들때부터 삭혀도 이런 꾸린내는 안난다... 진짜 입 갖다대기는 개뿔 주먹으로 자궁치고 싶을정도다.. 갈색 냉이도 나오고 여튼 이런경우에 잦이랑 타협봐서 하고싶으면 콘돔은 필수다 꼭. 수많은 보빨을 해봤지만 제일 괜찮았을때는 딱 겨울이 좋다. 적당한 보릉내는 뭔가 더 흥분되게 함 여자도 남자 암내 콧등에 묻히면 페로몬 같은 효과가 있듯이 보릉내도 남자에게 뭔가 그런게 있음 그렇다고 처음부터 보빨한다고 무작정 다리벌리라 말고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공략해라 그리고 뒷치기할때 나는 향긋한 보릉내가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함..... 이렇게 보면 개 변태 셩욕자 같겠지만 리얼 여자들의 보릉내는 여자들 성기 구조상 안날수가없다. 안나고 싶으면 ㅅㅅ전에 씻는거 밖에없음 아니면 오줌싸고 물티슈로 아주 잘닦던가. 니들도 진짜 개 헬게이트 보릉내 말고 은은항 그 향 한번 느껴봐라 보릉내가 생각나서 썰푼다는게 헛소리만 했네 보릉내 맡다가 뺨맞은썰은 담에 풀어줌

군생활 중 여자 ㅂㅈ본 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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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난 군생활을 군인 콘도에서 했다. 말이 콘도지 성수기때는 앞에 바다도 있겠다. 그냥 군인가족 아무나 예약하거 친구끼리 혹은 지인끼리도 자주 오는데 해수욕장이다 보니까 그냥 해양리조트 느낌이다. 여름엔 옆에 민간 해수욕장에서 바나나보트를 운영하는데 병사들이 부표 설치도 도와주고, 우리 콘도 손님이 타고 싶다고하면 예약도 받아주고 해서 종종 바나나보트를 태워준다. 그 날도 2명 자리가 빈다고 타라 그래서 나랑 최고참 선임 두명이 탔는데 내 옆에 선임이 타고, 내 앞엔 남자 그 남자 옆 즉 내 대각선 위로는 여친이 타고있었다. 그런데 바나나보트는 기본자세가 엉덩이를 쭉 빼고 손잡이를 잡고 납작 엎드려야한다. 그러고 대기하는데 내 대각선에 있는 여자가 바지를 짤과 비슷한 좀 더 헐렁한 팬츠를 입은것이다!! 그 거뭇 거뭇한거!! 까만거!! 까만거+!!! 타짜 고니가 빙의된듯 속으로 소리치면서 초 집중하는데 그걸 내 옆의 선임에게도 알려줬다.. "김병장님 바로 앞에 여자 ㅂㅈ보입니다!" "헉 진짜네!!" 아직 출발도 안했는데 바람에 날려 언뜻언뜻 보이는 저것.. 거뭇거뭇한 대음순을 지나 소음순 그 갈라진 계곡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게 대수랴.. 대음순과 털 몇가닥 만으로 이세상 어떤 자극보가 큰 자극을 느꼈다. 그런데 바나나보트가 출발하자 바람이 세지고 커브를 틀자 바지가 더욱 세차게 날려 아예 안감이 뒤집혀 밀려난것이 아닌가!!! 이렇게 가까이 생판 모르는 여자의 ㅂㅈ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어있다. 그 계곡은 바닷물을 맞아 반짝이고, 사타구니를 지나 위에 항문까지 적나라하게 보였다. 바나나보트가 커브를하거나 속도를 올릴때 바닷물과 바람이 세차서 고개를 숙여야 하건만 바닷물이 뺨을 때리거 눈에 들어가던말던 따가운지도 모르고 그 황홀경에 젖어들었다. 선임 역시 바로 앞에 있는 여자의 ㅂㅈ를 구경하느라 초 집중하고있는 상태.. 그 때 보트가 급커브했다.이땐 일부러 배를 반쯤 뒤집기 때문에 커브...

짱개년이랑 원나잇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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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어찌하다가 여기 찾게되서 며칠을 밤새면서 썰 본 보답으로 나도 썰이나풀어볼라고 ㅋㅋ 외국에 사는데 한국 식당에서 서빙 알바할때 썰이다. 내가 살던 도시에서 그래도 잘나가는 한식당이었다 맛은 그냥 짠맛 매운맛 밖에 없다. 근데 이게 고기를 가스버너에 고기판 올리고 구워주니깐 외국애들도 신기해서 존나 많이 오는 식당이었다. 암튼 거기에 자주 오던 짱개년(A)이 있었는데 얼굴은 ㅍㅌㅊ 몸매는 어깨가 존나 넓었던걸로 기억한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 년이 나한테 관심이 있었단다. 난 얼굴은 ㅍㅌㅊ고 몸은 거의 100kg 육박 키는 176. 군대 신검할때 키랑 몸무게 재는 기계가 초고도비만 입니다 해서 존나 쪽팔렸던 기억이 ㅠㅠ그래도 3급 나와서 현역. 또 내가 생긴게 짱개스러워서 첨보는 중국애들도 나한테 중국말로 말검 ㅅㅂ... 어느날 그 짱개년A이 지 친구년(B) 데리고 식당에 와서 밥을 먹었는데 그 친구는 내가 수저를 주니깐 됐다고 하고 자기 전용 휴대용 수저를 꺼내더라. 존나 특이한년이네 라고 생각하고 그게 그냥 첫인상이었다. 암튼 이 친구가 썰이 진행되는 짱개(B)다. . 짱개(B) 이하 B로만 칭하겠음. B는 키는 160약간 넘고 다리는 얇은데 몸은 약통이었음. 그렇게 둘이서 일주일에 두어번 와서 밥을 먹고 갔는데, 하루는 마감할때즘에 B가 혼자서 가게로 왔다. 길을 잃어서 지하철역으로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ㅡㅡ... 두번째 인상이 존나 멍청하네였다. 어차피나도 마감했겠다 내가 데려다준다고 하고 같이 지하철역으로 갔다. 가면서 너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깐 대답안해줌. 걍 나보다는 어리다고만 함. 근데 내 나이 몇살인지 지가 어떻게 암... 걍 존나 이상했다... 그때 ㅋㅋㅋ 사귀던 한국여자가 눈앞에 떡하니 나타남 ㅋㅋㅋ 나 마감할시간에 맞춰서 놀래켜 줄라고 나온거였는데 타이밍 죽여주게 딱 만남. 근데 난 진심으로 그때는 딴맘이 있던게 아니라서 존나 그 상황이 웃겼음...

(실화) 강간미수 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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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이건 실제 이야기고 여자들을 위해서 쓰는겁니다 겨울 새벽 6시에 빵사러 나갔는데요.. 편의점이 거리가 좀 있어서.. 걸었습니다 야한옷 입은건아니고 진짜그냥 기모 긴바지에 니트 입고 그위에 야상까지 입고잇엇습니다. 골목을 걸었지만 그래도 피시방도잇고 편의점도잇고 원룸단지 엿기 때문에 전혀 무슨.. 아무일도 안일어날것 같앗거든요? 30대초반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술에 좀 취하셧는지.. 다가오더라구요 키가 저보다 작앗습니다 참고로 저는 170 이거든요. ㅋㅋㅋ; (좀 크져?ㅋㅜㅜ) 그남자를 내려다봤는데 번호를 달라기에 그냥 웃으며 거절햇습니다 왜냐면 제가 그때 아이라인이 번진 상태라 팬더 같았는데 번호 물으신다는게 웃겻거든요 많이 급한가보다~ 이 얼굴을보고도 번호를묻다니 생각함 근데자꾸 쫓아오더라구요 저는 제 팬더얼굴보고도 번호물은게 웃겨서 꺄르르웃엇는데 그게 자극이됏나봅니다 (여자분들..너무 웃고다니지마세여 저처럼 잘못걸리면 강간범 만납니다..ㅜㅜ) 그남자가 갑자기 뒤에서 껴안고 니트위로 가슴을 만지더라구요 아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아니, 편의점도있고 피시방도있고 원룸단지도 있고.... 고깃집도 있는데 이런곳에서 가슴을? 새벽이라 사람은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탁 트인곳 아닙니까 일단 그때까지는 존댓말을 썼어요 뭐하시는거냐구 왜이러시냐고... 그랫더니 저를 고깃집 주차장으로 끌고가는겁니다 (고깃집 문닫은상태. 주차장은 돌깔림) 아니 난진짜 뭐설마 영화도아니고 이게 강간인지 뭔지... 일단 정신이 혼미햇습니다 여성분들. 대부분 은근 강간에 로망이 잇으시죠? 그기분 저도 압니다 하지만 ...

내 생애 최고의 조건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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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때는 올해 1월쯤 되었을 때인데 갑자기 이 글을 지금 쓰는 이유는 내가 며칠 전 술처먹고 그 아이한테 야밤에 전화를 거는 진상짓을 하는 바람에 카톡이 차단되었고 내 생애 다시오지 않을 최고의 여자를 이렇게 허무하게 잃었다는 아쉬움에 글을 남겨 추억을 간직하고자 함임 수원역 인근에서 동창들과 간단히 술 한잔 후 12시부터 30분 가량 수원역 빡촌을 배회함 수질은 사실 뻔하지만 내가 직접 초이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간간히 한번씩 들렀다가 매번 발길을 돌리는데 그날도 역시나.. 떡 생각이 한 번 나니 쉽게 집으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주변 오피에 왕창 전화함 내 룰이 오피는 기본 +3 언니부터 잡는데 +3언니들은 모두 마감.. 시간이 시간대기 때문에 예약도 힘들고, 예약해도 내상입을 확률이 99퍼.. 사실 1시가 다된 시간에 어디가서 내상 안입고 홈런치는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복귀 ㄱㄱ 근데 집에 가도 진짜 주체가 안되고 오늘은 진짜 무슨 짓을 써서라도 떡쳐야 할 각이었음 온갖 랜덤채팅 앙톡이니 즐톡이니 다 들어가서 2시간째 ㅈㄱ을 구해봤는데 출장이나 실장님들만 받더라 ㅅㅂ 시간은 4시가 다되가는데 진짜 내가 미쳤지.. 이 시간엔 내상을 입고싶어도 입을 수 없는 시간이라 진짜 좆잡고 그냥 잘라 했다 근데 딱 요뇬만 간보고 아니다 싶으면 자자 한 년이 있는데 그게 그년이었음 남자새끼들이 장난치거나, 실장님이거나, 출장이거나 판단할때 제일 좋은게 "지금 손 브이해서 찍어서 보내주세요" 하는건데 그 년이 손 브이한거랑 지 얼굴까지 나온 사진 2장을 보냄 사실 얼굴 사진 보냈다 하면 백프로 업소거나 장난인데 사람 느낌이란게 얘는 장난같지 않았음 그러는 와중에 쪽지 너무 온다면서 스윗챗인지 먼지 듣보잡 딴 어플로 유도하더라 시발 광고구나 낚였구나 했는데 지 말은 거기가 컴터로 되니까 오래 얘기하기엔 편하다임 좆같...

변두리로 이사오니까 다방이 의외로 재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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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근처에 립, 오피도 없고 뭐 제대로된 술집골목도 없고 처음엔 존나 한숨 나왔는데 보기엔 열악하지만 다방에 의외로 이쁜애들 많더라 ㅋㅋ 서울에선 동네에 쪼그만 이런 다방보면 죄다 아지매들 뿐이라 발들인적 한번도 없었는데 여기선 아지매 마담 있고 그 밑에 20대 레지들 꽤 보이고 딱봐도 갓스물? 이런애도 보임 (근데 걔는 중국인..) 애들 스타일이 좀 촌스럽긴 한데 존나 살갑고 귀엽다. 다 근방에 모여있어서 한곳만 가진 않고 번갈아서 가는데 어떤 40대 마담은 막 주물주물 하니까 못된것만 배웠네~ 이러고 ㅋㅋ 젊은총각이 이런데 너무 자주오면 못써! ㅋㅋㅋ 근데 가면 또 반겨줌. 그 중에 내가 젤 이뻐하는애 한명 있음. 동남아 애고 22살이라는데 (어디 출신인지 말해줬는데 까먹었다) 얼굴에 똥남아 느낌 거의 없다. 그냥 한국인 기준으로 봐도 ㅅㅌㅊ로 귀엽게 생겼어. 막 홍대에 스냅백 쓰고 화장 어설프게 해서 다니는 고딩 느낌임. 얘 아직 한국말 그렇게 잘은 못하는데 내가 얘랑 좀 친해져서 가게가면 "어빠 왔네~ 어빠" 이러면서 따라옴 ㅋㅋㅋ 존나귀엽 안쪽에 거실로 같이 들어가서 몇시간 놀다오고 그런다. 폭 안겨가지고 스마트폰질 하는데 보니까 그쪽나라애들 많이쓰는 메신저 같은거 깔아서 보던데 사람들위치가 다 서울이라 여기선 친구 못만난다고 시무룩함 ㅋㅋ 아직 밖에서 본적은 없는데 쉬는날에 연락하기로함 한두명만 먹은게 아니라 일단 제일 첨에 떡친 레지 썰 올린다. 첨에 이쪽와서 그나마 좀 유흥의 냄새가 나는 다방지역 돌아다니고 있을 때다. 일요일 오후에 한가롭게 함 가봤다. 근데 여기는 막 사창가처럼 나와서 호객하지도 않고 가게밖엔 아지매들만 간혹 보이길래 아 조또 뭐 없나보다 ㅅㅂ 이러고 지나가는데 뒷모습만 봐도 존나 군계일학인 늘씬한 애가 쇠빗자루 같은걸로 막 땅에 팅 팅 소...

직장 다닐때 동료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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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전 회사 근무했던 썰 풀어본다. 지방국립대 졸업하고 취직하겠다고 엑윽대다가 나름 연봉괜찮고 이름좀있는 회사(심각한여초 3:7정도)에 입사했다 25세에 들어가서 다른데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린 기수가있어서 (군기잡고 그런 기수아님)동기들도 꽤있었는데 여자3에 나혼자 이렇게 4명이 들어갔다. 우선 직장이전 섹스라고는 대학때 술졸라쳐먹고 깨어나보니 벗고있던 과후배가 전부임을 밝힌다 등장인물은 만난순서대로 가은, 나연, 다희, 라라, 라라(2), 마현, 바윤 7명 되겠다 라라(2)가 있는이유는 동일이름이 2명이라 그렇다 이중에 우리 회사사람은 가은, 나연, 다희, 마현, 바윤 5명이며 4명은 서로가 아는사이가 되겠다. 입사 동기 4명중 가은이 있었다. 연애라고는 1도 해본적없는데 첫눈에 반해서 3달을 쫓아다녔다. 할줄아는거라곤 술먹는거 밖에 없어서 그당시 매일 동기끼리 술자리 마련해서 가은이 데려다주는역을 자처했는데, 가은이도 다행히 술을 꽤 즐겼고 잘마셔서 친해질 수 있었다. 3달간 구애끝에 사귀게 되었는데 딱 만나서 데이트해보니 느껴지더라 그냥 널 좋아하진않은데 괜찮아보여서 만난다 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음 그래서 난 진도 졸라 빼고싶었는데 매일 섹스하고싶고 그런데 얘는 딱 가슴까지였다. 첫연애라 손만잡아도 발기가되던때라 쓰지도않는 가방을 매일 메고다니며 발기 가렸던게 기억난다 (그럴떄가 있었지.. .씁쓸) 그렇게 두달간 가슴만빨다가 어느날되니 내연락을 다씹고 날 모른척하더라 대놓고 헤어지자하던가 씨발련이.. 그래서 속상해서 술마시며 왜그러냐 물어봤더니 날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고한다. 그래그래 일단 술좀먹고 사람들 많으니 차에가서 이야기하자 했다. 술취한채 차에가서 이야기하는데 더이상 날 만나기 싫다고 그럼 내가 헤어질까? 물어봤더니 그러잖다 너무 슬펐지만 앞에 예쁜애가 너무미안해하며 그런말을하니 또 꼴리기시작해서 키스하며 가슴만졌다. 그런데 그날따라 용기가 생겨서 청...

한의사가 여친의 질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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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저와 여자친구는 미국의 California에 살고 있습니다. 둘 다 어렸을때 와서 양학에 비해 한의학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는데, 최근 여친의 몸에 좀 이상이 있어서 근처에 소재한 한 한의원에 들렀습니다. (저를 만나기 얼마 전이라서 여친 혼자서 방문을 했죠) 먼저 여자친구는 자궁이 약하다고 합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지금 나이가 한국 나이로 24인데 생리를 한적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고 안한지도 아주아주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한의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한의사가 제 생각에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 최근 여친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질 근처에 침을 놓기 위해서 하의를 (속옷까지) 완전히 탈의 시킨 후 눕힌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게 하여서 침을 놓는다는 것 입니다. 마치 애를 낳는 자세랄까요... 자궁은 배에 있는데 왜 질 근처에 침을 놓는지 .... 원래 그렇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뭐 꼭 거기에 그렇게 침을 놓어야 한다면야 그건 그렇다치고요.... 그런데 더 큰 의문점은 이것입니다. 질 속에 손가락을 넣는다는 것입니다. 자궁이 튼튼한지를 본다고 하는데 제 상식으로는 손가락을 넣어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아니, 손가락이 자궁까지 닿을 수가 있는지부터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궁을 그렇게 검사하려면 처음 방문때 해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왜 두번째 방문했을때부터 그런 검사를 시작했는지도 의아합니다. (마치 여자가 좀 만만한가를 본듯한..?!) 첫 방문때는 그런 검사에 대한 얘기가 없었는데, 두번째 방문때 질 근처에 침을 놓으시고서는 "원래 여자들 여기에 침 맞는거 잘 못하는데 잘 맞으시네요" 라고 하고는 손가락을 넣어서 자궁을 만져봐야한다고 했답니다. 제 여친은 치료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아프지만 참았다고 하구요. 처녀인지 아닌지도 물어봤다고 하고 말이죠..... 그리고 그런 수치스러울 수도 있는 검사가 약 세번정도 더 있었습니다. ...

보험녀 따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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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때는 봄 따사로운 햇살이 내 면상을 달구던 어느 낮. "촤좌좌좍 팥팥 쿠르릉 띠로롱 징징징" 점심먹고 쳐 자고 있던 내 잠을 깨우는 지랄맞은 내 벨소리에 잠이 깨버렸습니다. 성질이 온순하고 냉정하지만 침착한 사내녀석이지만 뚝배기 불고기를 먹고 뚝배기같은 단잠을 자던 저에게 개같은 벨소리와 개같은 타이밍은 좀 짜증나게 했습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번에 나온 치아보험이 어쩌구 저쩌고 check in to the move 솰라솰라~" 바로 끊을라고 했는데 목소리가 워낙 바람직하고 찰진 꿀성대라 호기심이 살짝 갔었죠. 그래서 얘기를 듣다가 맞장구 쳐주면서 농담도 던지고 개드립도 날리면서 하하호호 화기애애 하다가 대퇴부가 돌직구를 날리라는 신호가 오더군요. "전화번호 뭐에요" "네?" "전화번호 뭐에요. 목소리가 꿀발라놓은 아이유의 성대를 전화기 구리선에 연결한듯한 목소리라 더 듣고싶네요" 병신소리 들을줄 알았더니 흔쾌히 번호 가르쳐주더군요. 번호저장하고 바로 카톡친추뜨면 메세지 보낸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는 오빠와 말투가 비슷하다고 한 그녀. 애석하게도 난 아는오빠가 아니란다 얘야 그렇게 카톡카톡질을 하다가 어디사냐고 했더니 성남이라고 하더군요. 오! 다른건 몰라도 집 먼건 별로라 생각하고 있었던 찰나에 택시타고 만원이내의 거리면 알차고 훌륭한 처자로구나! 라고 생각하며 나중에 얼굴 한번보며 다가올 식목일에 나무나 심으며 우리사이에서도 열매나 맺자고 하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식목일 다음날에 만났습니다. 24살에 애띤 그녀의 미소가 아름다운건 둘째치고 집이 가까워서 좋더군요. 집이 가까우면 짱임. 얼굴과 몸매는 거들뿐. 이른 저녁에 만나서 커피한잔하며 일에...

캐나다 원어민 교사랑 아다 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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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여튼 나는 마음 속으로 '에이 설마 그럴 일은 없을거야' 라는 마음 반, '씨발 진짜 뭔일 나면 좋겠다'라는 마음 반으로 나탈리랑 그렇게 걸어서 집으로 갔음. 10분? 15분? 정도 걸으니 주택단지 쪽에 다달았고, 되게 일반적인 한국형 2층 주택집 안으로 들어갔다. 일층에는 누가 사는 것 같았는데 사람은 안마주쳤고, 외부에 있는 계단 따라서 2층 올라가서 문을 하나 열고 나탈리가 먼저 들어가더라. 그땐 여자 친구도 사겨봤고 다했지만 (여전히 아다긴 했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본건 처음이었고 되게 어른이 된 마냥 친구들한테 자랑거리로 삼으려고 후각과 시각을 극대화하면서 나탈리 방을 파악하기 위해 들어갔다. 부엌 겸 거실이 있고 화장실 하나, 방 하나 이런 구조였는데 내가 여자 혼자 사는 집, 그것도 외국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는 환상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너무 휑했다. 나도 외국 생활 해본 사람으로서 지금 생각해보면 외국에 1년 있을 거면 내 옷가지나 기본템들 빼고는 그냥 있으면 있는대로 쓰고 집은 안꾸미는게 당연한건데, 그때는 그게 그렇게 김빠지는 거였다. 각설하고 내가 기타 그냥 현관 입구 쪽에 놔두고 어정쩡하게 서있으니 얘가 오렌지주스 먹을래? 하고 주스 준 다음에 방으로 안내하더라. 진짜 어벙이 꺼벙이 스타일로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가 "기타는?" 하고 물어보길래 "어어어어" 하면서 다시 가져왔다. 그 이후 대화는 간략하게 아래와 같다.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거사의 스타트기 때문에 쓴다.) 나: 기타주려고 왔다 나탈리: 연주해준다는 거 아냐? 그거 가져도 되는데 나: 아 진짜? 나는 돌려줘야된다고 생각했다. 나탈리: 아니야 너 가져. 너한테 주는 선물이야. 나: 아빠꺼라며 괜찮아? 나탈리: (여기서 중요) because you mean something...

버디버디에서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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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고2~20살 까지는 양아치무리에 껴서 이것저것 귓동냥 했던 때가 있었다. 들은 소식중 하나가 학교에 일주일에 3번오는 양아치가 있었는데 학교 나오는 날이면 그전날 뭐했는지 썰을 푸는데 지 친구랑 버디버디로 번개라는걸 한다더라. 나에겐 망상속에서 이쁘고 섹시한 누나와 술마시고 모텔에서 자는 남자의 로망같았고 그때가 고1이였다 고2때 학교 때려치고 집에는 재수하는 형이 있었는데 엄마 안계시는 날이면 형친구들이 울집에 놀러와 나에게 재미삼아서 "섹스해봤냐"라는 식으로 놀리고 그랬는데 우연찮게 형들이 노는얘기를 엿듣다가 버디버디 인천 채팅방가서 죽치고 있는 여자들한테 "인천2 17살 붕붕이 있음"이런식으로 쪽지보내면 답장이 오고 번개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됬다. 그때는 무슨 개념 이였는지 형한테 같이 번개하자,나이트가다고 조르는 말을 했었지만 가족이다보니 당연히 물건너갔다 그러고 시간이 흘렀을까 어머니는 회사 세미나로 지방에 가고 형은 친구들이랑 밖에서 자고 온다고 집에 나혼자 있게되는 날이 있었는데,기회다 싶어 엄마가 아침에 나가자 마자 버디버뜰고 채팅방가서 "인천 1 18 집빔"이런식으로 쪽지를 했다 . 그뒤로 번개를 여러번 하면서 알게된건데 번개는 솔플이 정말 구하기 힘들뿐더러 더더군다나 아침에 구하는건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되면되고 말면 마는거지 라는 마인드로 3시간 정도 채팅방에 새로 들어오는 여자들한테 "인천 1 18 집빔"이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오는 것이였다.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 여자애가 겜방이였고 캠까지 틀어주겠다는 거였다. 캠으로 얼굴을 확인한 순간 캠 때문인지 '통통한 편의 뿔테쓰고 피어싱한 노랑단발 머리의 쌘 스탈의 양아치'가 나왔는데 그저 박을수 있다는 생각에 '택시 타고일로와'라 라고 했고 어쩌고저쩌고 잘꼬시니 그년이 "가겠다"라는 답장을 보냈다....

야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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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목2동에 살때 근처에 공원이 있었다. 냔넘들중에 종종 떡치는 애들이 있었는데 때마침 어떤 냔넘이 공원의 비탈진 곳으로 가길래 슬쩍 따라갔다. 가서보니 발가벗고 정상위로 막 시작하던 찰라였는데 남자와 내 눈이 딱 마주쳤다. 당연히 마주칠수 밖에.. 왜냐면 내가 냔넘들 비탈진 곳 머리위 바로 1미터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보고있었거든. 참고로 야외에서 떡치는 거 구경할땐 뻔뻔해져야한다. 쪽팔려서 주저하면 딴놈한테 자리 뺐기고 어슬렁 거리기만 하면 제대로 구경도 못한다. 야외떡 구경할땐 그냥 뻔뻔하게 옆에서 보면된다. 단..여자한테 들키면 쫑나니까 유의해야한다. 내 경험상 남자는 들켜도 모른척 하고 그냥 떡친다. 다시 비탈진 현장. 나와 눈이 마주친 남자가 움찔하더라. 약 2초 고민하더니 미친듯이 박아대더라. 내가 지켜보는 걸 뻔히 알지만 거기서 내 존재를 여자한테 들키면 그 자리가 쫑나는 건 물론이고 앞으로 그곳에서 야외떡은 꿈도 못꿀 거란걸 남자는 너무 잘 알고 있을터 상황이 상황인 지라 아마 3분도 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비록 3분이지만 성적 흥분과 더불어 시험끝나기1분전 답안지 마킹을 하나도 못한듯한 오줌지림의 극한도 느꼈을 것이다. 그러던 중 쑈는 끝났다. 이제 현실로 돌아왔으니 뒷수습은 어찌할꼬.. 질사한 상태로 둘이 부둥껴안고 있는데 여자가 무겁다고 칭얼대는데도 남자기 일어나질 못한다. 그래서 어쩌겠나.내가 관대하게 자리를 비켜줬다.. 나도 그때까진 졸라 대범한척 했는데 그들이 시선에서 사라진 후 미친듯이 도망쳤다. 잡히면 조때니까... 하지만 남자도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한 격정적 경험을 했을 것이다. 어디서 그런 야외 관전 플레이를 할수 있겠는가.

아파트 옆동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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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나는 20대 남자사람이고 직업은 백수임 (잡혀가면 할수없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안전하게 인터넷으로 사다리 등 가끔 함) 일단 나는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지는 내가 중학교 졸업할즈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음 아버지가 떠나시면서 많은것을 남겨주고 가셔서 크게 어려움없이 살았고 살고있음 기존에 어머니랑 운영하시던 가게가 있었는데 나름 잘되서 그때 5층짜리 작은 빌라지만 건물도 한채 사셨고 워낙 꼼꼼하시고 조심성 많으시고 준비성 철저하시고 약간은 구두쇠같은 분이셨는데 덕분에 저축도 열심히 하셨고 보험도 이것저것 들어두셨었고해서 아버지는 떠나셨지만 어머니와 나는 덕분에 부족함 없이 어려움 없이 살고있음 (그덕에 내가 딱히 일을하고 있지 않지... 빌라 세주고 가게는 어머니가 정리하시고 평소에 옷에 관심이 좀 많으셨어서 따로 옷가게 하고계심) 또 그 덕이라고 할까? 그후로 친구라는 가면을 쓴 악마들을 걸러내기도 했지... 당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얼굴한번 제대로 비추지 않고 가끔 단체로 연락하거나 친구들끼리 모일때 한번씩 보던 친구들이 성인이되고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들한테 내가 돈이 좀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지 뜬금없이 자주 연락이오고 친한척하고 그래서 아예 연락자체를 끊었음 (뭐 지금은 나름대로 금수저라기보단 도금수저? 은수저? 정도는 인정하는데 뭐 우리부모님 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진짜 너무 힘들게 사셨고 몇장없는 부모님 신혼때 사진보면 가슴이 찡할정도로 두분의 모습이나 옷, 당시 사시던곳에서 찍으셨던 사진보면 참... 두분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가 유독 절약정신이 투철하셨던듯...) 원래 나는 부모님과 그 빌라에서 함께 살았었는데 아무래도 아버지의 추억이 많은 집이고 어머니가 초기에 너무 힘들어 하셨어서 고등학교 입학하고 좀 지났던거 같은데 그때 빌라는 통으로 세주고 근처 아파트로 이사했음 (5층은 우리가 지내던 곳인데 비워뒀고 1~4층까지 사람들 ...

쉐어하우스 옆방 색기 쩌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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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우리 회사 조직개편되면서 나는 다른 사업부로 이동 발령이 나는 바람에 많이 바빴고.. 그 사무실에선 구조가 딴 짓을 할 수가 없는 구조네,... 폭망... 이전 사업부에 잠시 일보러 왔는데 일 금방 끝내고 퇴근 기다리면서 끄적인다 댓글보니까 호주에서 꿀빤 친구들 많네ㅋㅋㅋㅋㅋ 그러므로 브리즈번 썰에 이어서 시드니 썰 들어간다 ㅋㅋ 브리즈번에서 화려한 시작을 한 이후로 토마토 농장에서 6개월간 개10좋같은 노예생활을 ㅅㅂ 하… 말도 못할정도로 개같이 부려먹혔었는데 잠깐 소개하자면 토마토 딴만큼 돈번다.. 처음 3개월은 요령이 없어서 쌀값만 겨우 벌었었는데 나머지 3개월은 요령을 빨리 깨우쳐서 그나마 돈좀 만졌다ㅋㅋㅋ 토마토의 신들은 무슨 3일동안 딴 토마토가 앵간한 중고수들 일주일 양하고 똑같더라고 근데 앵간한 중고수들도 따는 양이 어마어마하거든 많이 따는날은 혼자서 하루에 몇톤씩 따는데.. 토마토 천상계 새키들은 리얼 속도가 후덜덜했다.. 손이 진짜 안보여 잔상만 남음.. ㄷㄷㄷ 그당시 사귀던 여친이 있었는데 (동거) 개같이 일하다가 나는 바나나 농장으로 여친은 시드니로 떠났어 한 3개월 떨어져있었을꺼야 행복했던 바나나 생활을 뒤로하고 시드니로 내려갔지 바나나가 돈을 엄청 많이 줘서 리얼 개갑부였는데 (주천남 주천불 더 벌었음ㅋㅋㅋ) 호주하면 그래도 시드니에서 한번 살아봐야안되겠냐 오페라하우스보면서 맥주한잔하고 달링하버에서 차한잔하고 써큘러키에서 페리도 한번 타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열심히 먹고 놀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말해서 걍 백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시드니 체스우드라는 곳에서 쉐어를 했었는데 ...

20살 ㅂㅈ에 손가락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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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실화임 과 선배(아는형)랑 친구1명이랑 피씨방감 와우하다 롤할려고 할때쯤 형이 자기가 썸타는년있다고 잘좀되게 도와달라는거임 전화해서 부름 그년이 존나튕김 남자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하니 그제서야 옴 형옆자리라 전화다듣고있었는데 속으로 ㅂㅈ난년이라고 생각함 pc방에서 한타쳐발릴때쯤 그년이 친구데리고 오더라 근데 어려보이는데 이년들 면상이 걸레수준; 내눈이좀높아서 그리보이더라 속으로 기대했던터라 실망하고 롤 넥서스까지 터지면서 더욱 짜증남 (롤많이짐) 그렇게 기분더럽게 있다가 5명이서 싸구려고기뷔페감 전부 독일산,네델란드산,칠레산,브라질,미국산 등등 온갖 바다건너온 돼지,소고기들이 즐비함 고기굽고 있는데 딱봐도 어려보이는 썸녀가 형한테 막 반말찍찍해댐 싸가지가 모친출타수준.. 막 형(호구) 한테 형 ㄱㅊ 휘었을꺼라고 막 놀려댐 근데 호구는 막 좋다고 헤헤 빌빌대고 있음 그러면서 우리한테도 막 ㄱㅊ 휜녀석들끼리 노는거아니냐고 쪼갬 당장 일어나서 묵직한 내 주먹을 그년 면상에 꽂고싶었지만 참고 드립을 시전함 내 ㄱㅊ는 휘었는데 막 여자들이 내ㄱㅊ맛보면 훅간다고 여자 절정일때 ㅅㅇ소리흉내내니까 막 썸녀하고 그친구가 박장대소함 한번터트려주니까 그 두년들이 갑자기 나한테들이댐 "우리 둘중에 맘에 드는 애있어?" 이러면서 막 지친구하고 경쟁하더라 속으로 '미친년들 그면상으로 여자인게 놀랍다' 라고 생각하면서 미국산 갈비에 집중함 이젠 대화체 위주로 말해줌 그년친구 曰"오빠 고기만 먹지말고 전 어때요?" 응,, 괜찮지 하고 고기쳐묵쳐묵 그년 曰 "야 우리 둘중에 골라봐 쟨 B이고 난C야" ㄱㅅ 얘기하는거같아서 모른척하고 무슨얘기야?하니까 (형눈치보여서) ㄱㅅ가리키면서 "난 C고 얘는 B라니까" 야,근데 넌 20살밖에안됫다면서 왜 반말해? 하니까 그년이 형 형 이러더라 막쑥쓰러워서 그런거같은데 면...

동네 예비군 훈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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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였습니다. 바로14일 어머니가 병원에 가시자고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전부터 사랑"이" 가 하나아펐는데. 전부터 살살 아파오던게 지금은 괜찬겠지 싶어 그냥두었던 그이빨에 염증까지 생겨 병원에 가게 된거였습니다. 이틀전부터 펠라티오를 할때마다 약간씩 고통스런 표정을 지어왔는데.. 어머니와 전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병원은 집근처에 있는작은 의원이라 우린 마을버스를 타고 병원에 가게 됐습니다. 우리집 앞작은 화장품가게 앞이 버스종점이라 마을버스안에 사람이 어느정도 차야만 버스가 출발했기에 우린 버스 가장뒤자리 바로앞2인석에 앉아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버스기사는 종점앞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마시고 있었고 버스안에는 경로석에 할머니 한분과 우리모자 뿐이었습니다. 우린 별말없이 그냥 앉아있었는데..어머니 가 갑자기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제 손목을잡고는 자신에 허벅지위에 올려놓더군요.. "뭐야..??여기서..??" 라고 제가말하자, 누가오면 신호하라면서 제바지에 단추를 풀더군요..전 어머니가 단추를 푸르는것을 쉽게해주려고 몸을 들썩였고 제바지 단추를 다풀어낸 어머니는 팬티사이로 제자지를 꺼내더니 자신에 왼손으로 제성기를 위아래로 살살 몇번인가 흔들더니 어느순간 자신에 입속에 제 성기를 집어넣고는 빨아대기를 시작하더군요.. 다행인지 어머니가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어도 버스 등받이가 높아선지 앞에선 잘안보이겠더군요..전 가만히 어머니에 젓가슴을 주물러주며 어머니에 머리카락을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어 댔습니다.. 어머니에 혀를 사용하는 사까시에 전 미칠것 같더군요.. 버스안만 아니라면 제몸위에 어머니를 태우고 어머니를 따먹고 싶었지만...^^ 어머니에 능수능란한 사까시에 전 사정이 임박함을 느꼈습니다.. "나 싸겠는데.."라고 하자 어머니는 잠시 얼굴을 들더니.."싸..내가 먹을께.." 라며 다시 사까시를 시작하더군요,, 전 그말을 듣고는 어머니에 유방을 거칠게 부여잡고 어머미가 머리를 내릴때...

알바중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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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나이차가 3살... 내가 대 2때..남편은 아마도 고2였을 것이다. 실은 집이 지방이라 남편집에 하숙처럼...지내면서 그 여동생 과외를 해주는 식으로... 여동생과 한 방을 쓰는 것이 못내 좀 그랬지만... 더운 여름날....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 있다가... 응큼한 생각이 들면서..... 문을 잠그고.....팬티를 벗었다. 은근쓸쩍...손가락을 넣었다. 깊숙히 넣었다가....살짝 빼면서...생각이 고조된 상황인지라......벌써 젖을듯..물이 생기고.. 칠걱거리는 소리와 함께.....열심히 자위를 했다. 알갱이 주변을 돌려가며 손가락으로 만져주다가.....다시 손가락 두개로 깊게 그 구멍속을 후비듯... 질속을 자극하자.....조금씩 무언가 ....내 속에서 훅~하는 열이 올라온다. 조금씩 절정이 깊어질 때... 거실에서 발자국소리가 들리고.. "혜란아....혜란아..." 헉....친구들...아니 재들이...왜 이 시간에... 그렇다고 내가 없는듯하기엔.....이미... 바깥에 내 운동화가 ... 하던 자위를 멈추고 일어서는 두 다리가 맥이 탁 풀리는듯...힘이 슬쩍 빠져나간다. 분홍색 팬티로 얼른 보지에 슬그머니 끼우고....원피스를 내린다. 문을 열자...애들이 반기듯.... "야...잤냐?...뭐했냐?.....너...혹시...하핫" "아냐...나 샤워하구....화장하려다가...." 은근히 말꼬리를 잡으려는듯....친구들이 질문공세를 늦추지 않아..난..짜증스런 표정을 지으며 "나...잠깐만.." 분명 친구들이 갈데가 만만치 않아...내 하숙집에.... 친구년들이 방에서 선풍기를 틀고는 방바닥에 눕는다. 난 조용히 화장실로 들어갔다. 하숙집으로 개조된 화장실이라 앞부분에 세면대와 세탁기....그리고...안쪽으로 커튼이 쳐져있고...그 커튼 안쪽으로 변기가 있었다. 오늘따라 금방 샤워하구 난 후였는데..퀴퀴한 냄새가.... 커튼이 쳐져있는 그 변기쪽에 누군가 있는듯..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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