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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November, 2022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마누라 길들이기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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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간... 악마적인 유희를 떠올렸다. 아까까지만 해도 문밖에서 엿듣고있다는것 자체에 말못할희열을 느끼던나였지만, 좀더 에스칼레이트된 좀더 강한자극을 생각해내게 되었다. 마라가 설걷이를 끝내고 아이들방에서 자려고한다... 이건 계획과 달라 암~ 안되지 안되고말고...난 간뎅이 부은놈처럼 마누라한테 거실에 그대로 이부자리를 펼것을 주문하였고. 마누라는 고히 잔다는 조건부로 마지못해 거실에 부부의 이부자리를 깔았다. 그때까지 사촌놈은 아무것도 모르는양 자는척이다. 물론 마누라는 꿈에도 모르는채, 사촌놈이 술과 잠에 골아 떨어졌으리 라고 낙관하면서 은근히 아까 보일러실에서의 뜨거운 한때를 떠올리는듯 아직도 얼굴엔 홍조가 가득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작정한 모종의 계획에 나스스로 에스컬레이트되어 허둥대고 있다. 그 누구도 경험치 못한일을 서서히 진행할려고하는 마음만으로도 가슴한쪽은 폭발 직전의 긴장감으로 떨리고 있다. 거실에 펴놓은 이부자에에 누우면서 난, 그 사촌놈이 눈치 못채게 슬쩍 곁눈질하여 낌새를 살피니 그녀석도 가슴이 터질것이라는 것을 알 수있었다. 분명 내 마누라가 내었던 색쓰는 소리를 들었고, 여지껏 노팬티로 있다는것을 누구 보다도 잘 알터였다. ㅎㅎㅎ 이넘 어디까지 견디나 두고 보자... 난 훔쳐보기 즉 관음에 관한 것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경우는 완전 반대이다. 보여주고 들려주는것이 아닌가? 나의 은밀하고 지극히 부끄러눈 치부를.. 어쩌면 들려주고 보여주는것에서 나아가 만지게하고 범하게 하고싶은 악마적인 감정을 부인 못하겠다. 아니, 어쩌면 온가슴이 터지도록 기대하고 있는 것 이다. 난, 그 사촌녀석의 존재를 애써 모르는척, 완전 잊어버리고 공허한 마치 아무데에나 있는 산소처럼 대하기로 작정하였다. 그리고, 나먼저 누웠고 3분도 안되어 마누라가 자리에 누웠다. 거실에는 조그마한 5촉짜리 전구가 어슴프레...

대물형님이 여동창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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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인데 한 2018년 경인가 그래... 먼저 등장인물부터... 주인공은 동네겜방 형님이야. 키가 한 185,6 정돈데 등빨 장난 아님. 젊었을 때 화물차 했다고 하는데 딱 보면 스포츠머리에 깍두기 얼굴 스타일이라 인상으로 호감은 전혀....없음. 또 다른 주인공은 우리 동창인데 이년은 돌싱이야. 한 150키가 되려나? 암튼 키도 작은데 확 퍼진 아줌마 스타일이라... 전남편 좃맛을 본 년이라 그런지 슴가도 아줌마같고... 암튼 우리들 사이에서 진작에 관심 끈 애야... 사건의 개요는 이래... 친구놈이 동네에서 겜방 개업해서 한동안 거기 자주 눌러앉아 놀았는데 그때 이 형님을 알게 됨. 골프스타라고 골프치는 겜 하다가 친해짐. 울 동창모임도 모임 끝나고 따로 친한애들끼리 번개를 하면 거의 이놈 겜방에서 했거든. 그때 번개 나온 여자애들이 미혼 2명에 이 돌싱 한 명이야. 근데 이 형님이 돌싱한테 들이대더라 이거지. 우린 뭐... 뭐 저런 이상한 취향이 있나 했지만 어쩌겠어 사람마다 다...다르겠지 취향이... 암튼 이 형님이 우리 번개할때마다 술도 자기가 사고 막 그랬는데 돌싱년이 졸라 싫어하는거야 ㅅㅍ년이 지 주제도 모르고 ㅋㅋㅋ 뭐... 그래도 깍두기 인상에 덩치 졸라 산만해서 지 스타일 아니었겠지... 여튼 그래서 싫은티 팍팍 내도 이 형님이 계속 들어붙었거든. 그러다 나이트가서 대반전이 일어남... 나이트가서 놀다가 돌싱년이 술이 좀 는데 그때 이 형님이 손잡고 나가더니 부루스 땡기는거야. 술되서 돌싱년이 그냥 있더라고. 그 전까지는 졸라 말 걸어도 싫은티 팍팍 내고 심지어 그 형님이 끼면 먼저 가고 그랬거든... 암튼 부루스 추는데 이 형님이 개음란하게 추더라 이거지. 기회는 이때가 싶었나봐... 하체 졸라 붙여서 지 손으로 돌싱년 허리 휘어감고는 바짝 당기면서 좌우로 슬슬 문지르면서 부루스 추는데 친구 한놈이 그거 보고 샤킬오닐 십질 어케 하는지 대충 알겠다 뭐 이런 비슷한 말을 했어. 그땐 뭔 말이냐고 ㅅㅂ ㅅㅂ 거렸는데 나중에 알았지. ...

남친 발가락 빨아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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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좀 드럽고 냄새나는 남자 발, 특히 남자 발냄새 아주 역겹더라고. 하긴 누군들 안 그러겠어 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말야... 남자 한명을 좋아하게 되니깐... 그 남자의 모든 게 다 전혀 안 드럽게 느껴 지더라구. 지금 군바린데 휴가 나온 남친이랑 모텔에서 오랜만에 사랑 나눌 적에... 난 남친 발도 핥아주고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아줘. 그럼 남친이 신음 소리 내면서 황홀하대. ㅋㅋㅋ 실은 야설 읽구 발이 성감대라는 거 첨 알았어. 그래서 시도해 본 건데 남친이 넘 좋아하니깐 보람을 느껴. 언니들두 남친이나 남표니한테 함 해바바. 발가락 사이 사이 빨구 핥아주면 뿅 가더라. 물론 귀두 ㅈㅈ랑 알 두개 핥아 주는 거야 모 기본이구. ㅋㅋㅋ 다음 울 서방님 휴가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다음엔 열나 연습해서 남친 똥꼬 빨아 줘 볼라공. ㅋㅋㅋㅋ 나 변녀 맞지?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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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이가 날 일으켜 앉혔다.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내었다.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병진이를 말리면 병진이가 무안해 할것 같았다. 병진이가 원하는 대로 치마앞을 걷어올려 손으로 잡고 다리를 벌려주었다. 병진이 허리가 굽혀지고 머리가 내 은밀한 샘쪽으로 다가왔다. 난 목말라 하는 병진이를 위해서 다시 샘가득 물을담고 있었다. 병진이의 혀가 내 둔덕의 부드러운 살들을 옆으로 밀어내며 샘에 도착했다. 마치 사냥감을 몰던 사냥개가 계곡물을 만나 물을먹듯 병진이의 혀는 빠르게 내 샘물을 자기입으로 가져갔다. 목을 축인 병진이의 혀가 조금 위쪽에 삐쳐있는 콩알만한 공알에 도착해 달래느라 애를 먹고 있었다. 내 공알은 이내 화가 풀렸는지 병진이의 혀와 하나가 된것같았다. 공허한 내 샘에 병진이 손가락 하나가 들어오고 있었다. 혀와 손가락의 마법에 난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있었다. 우리는 아쉬움을 느끼며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었다. "씨이! 조금만 더하지" "맞아...재미도 없는 영화가 눈치도 없네" "누나.. 우리 공부방에서 오늘하자" "응...오늘은 정말 하고싶다" 우리는 급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도착하니 막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큰누나가 영화 내용을 막내누나에게 물어 보았다. 내용이고 뭐고 재미 없으니 보지 말라고 말해주고 욕실로 들어갔다. 큰누나와 거실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내 자지를 조물닥 거리고 있었다. "병진이.. 고추 잘있지?" "응.. 누나...하지마" "왜?...너 누나가 만지는거 좋아 하잖아" "오늘은 영화관에서 막내누나가 많이 만져줬거든...히히히...몰랐지?" "정말이야?!....선애가 네 고추를 만졌다고?...또?...또없어?" "나도 선애누나꺼 ...

꼬추 큰 얘기 하니깐 달라붙은 여자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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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ㅈㅈ크기에 비해 여친 ㅂㅈ가 너무 작아서 (길이 15에 둘레 13.5 정도다.) 좀만 세게 넣으면 항상 찢어지고 깊게 넣으면 자궁구 닿아서 아프다고 지랄하고 나는 만나면 3번은 해야 만족을 하는데 여친은 2번째부터 아프다고 싫어한다. 한번은 자지 넣고 깊게깊게 쑤시고 있는데 한참 느낌 오는 도중에 여친이 울더라고. 자지 박은 상태로 왜 울어? 하니깐 아픈데...왜 배려 안 해주고...자기 맘대로 하냐고 펑펑 울더라. 하...씨발. 자지 박은채로 미안해 미안해 내가 배려를 못했어 미안해 미안해 진짜 쌓인 게 너무 많아서(전부 섹스 문제다.) 그때 헤어질까 하다가 그냥 사과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깐 그냥 그때 헤어질 걸 그랬나 싶더라고. 뭐 화가 나서 그런다기보단 답답한 것도 있고 맨날 섹스할 때마다 안 아프게 해주다보니 난 도저히 만족을 못해서 손으로 뽑은 적도 많다. 그래서 잠자리가 이렇게 안 맞는데 어떡하냐 싶고, 좆 작은 남자 만나서 이쁜 사랑하라고 보내줘야 하나 싶고 답답한 채로 며칠 있다가 아는 여자애랑 술 마시다가 그 생각이 나서 여자 생각은 어떨까 궁금해지더라고. 그래서 굉~장히 에둘러서(성희롱 고소당하기 싫었다.) 상담을 했는데 소주 3병을 빨고 동공 풀렸던 이년이 갑자기 눈이 번쩍이더라. "오빠. 그럴 땐 헤어져야해." "야야. 잠자리 말고는 다 괜찮아. 사이는 괜찮다고." "아냐 오빠. 나도 좆 좆나게 작은 애랑 해봤는데 위에서 별 지랄을 다해도 난 아무 느낌 안 오더라. 억지신음 쓰다가 결국 헤어졌어. 잠자리 안 맞으면 바로 헤어져야 해." 나는 그...물건의 사이즈가 달라서.. 이런 식으로 나름대로 점잖게 표현했는데 얘는 대놓고 좆이 작다느니 하더라고. 그게 또 엄청 꼴리대. 그러면서 자기 섹스썰을 푸는데 자지를 빨아주면 어떻고 저떻고 오빠 여친은 빨아...

경포대에서 22 스와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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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8월 초 여친도 없고 친구들이랑도 휴가가 안맞아 아무런 휴가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연락처는 알지만 1년에 한 두번 연락할까 말까하던 고딩동창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그리고선 나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더라 사연은 이러했어 서로 친구인 여자 A와 여자B가 내 친구에게 2:2로 1박2일 바다에 놀러갈 것을 제안했고 제안을 받은 내 친구는 다른 친구를 섭외해 7,8일 경포대로 여행갈 모든 준비를 마쳐놓은 상황에 같이 가기로 했던 남자애가 무슨 사유에서인지 못간다고 했나봐 방까지 다 잡아놓고 취소하면 위약금까지 깨지는 마당에 휴가 계획 펑크내기도 싫고 그래서 급하게 정말 건전하게 놀다올 만한 애를 물색하다가 걸린게 나였나보더라고 내가 왜 건전해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정말 급했는지 회비가 15만원 씩인데 자기가 5만원 지원해줄태니 10만원만 내라고 하더라 연락도 정말 잘 안했던 친구라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여자애들이 날 별로라고 생각하면 어쩌나 싶기도 했어 남녀 2:2로 가는데 '건전하게 놀다 오자'라는 제안도 썩 맘에 들진 않더라고ㅋㅋㅋㅋ 어쨌든 가기로 결정을 하고 7일 아침 친구가 우리집 근처로 날 데리러왔어 조수석에 타고 여자 A를 데리러 갔어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친구가 '쟤야'라고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여자를 가르키는데 반사적으로 차에 내려서 인사를 했지 여자는 귀엽고 약간 살좀있고 딱봐도 가슴도 좀 있는(B~C) 스타일이었어 여자는 뒷좌석에 타고 나는 다시 조수석에 타려고하는데 친구가 뒤에 타라더라고 알고보니 이미 파트너를 정해놓은 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트너를 하루 남친, 여친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놀자더라 (건전하게 놀자면서 여친은 또 뭔 개소린지..) 그리고 다시 여자 B를 태우러 여자 B는 ...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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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처음으로 오르가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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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취준생 백조에요 ㅠ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걍 음슴체로 쓸게여 친구년 소개로 만난 남자가 있음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처음 봤을때 팔뚝이 너무 말라보였음 전남친이 엄청 근육질이라 이상하게 대조되보이고 남친 첫인상도 너무 활발?? 하고 톡 튀어서 별로였음 자기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게 있는데 새해에 전망좋은 호텔에서 커플이랑 일출보는게 꼭 하고싶었데 (디게 낭만적임.. 0_0;) 그래서 새해 전날 강릉호텔인가?? 하튼 바로 직행 와 근데 이날 같이 밤을 보내는데 솔직히 전 남친이고 전전남친이고 몸은 되게 좋고 그런데 솔직히 섹스할땐 이거 엄청 좋다하는 그런 느낌은 안들었는데 현남친은 달랐음 몸도 되게마르고 그랬는데 삽입전에 애무 해주는게 너무 좋더라 이전에 남친들은 애무 없이 뻑뻑한 상태에서 삽입만 할려고 아프기만 했는데 남치니는 키스 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히 가는데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목덜미쪽으로 내려와서 핥아주는데 그때 숨소리랑 콧바람??? 되게 간지러운거 그거 해주면서 쇄골쪽으로 내려와 막 여기서 부터 몸이 저절로 막 베베꼬이더니 배꼽쪽에도 막 애무한다음 바로 거기로 또 안가고 허벅지 안쪽을 살짝 깨물더라 이거이거 되게 느낌 좋았음!! 충분히 해준다음 거기 살짝살짝 터치해주면서 귀를 살짝깨무는데 여기서도 막 입김 같은거 불고 ㅠㅠ 이때 느낌이 뭐라고 해야되징??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몸에 쥐나고 난뒤에 얼얼하면서 시원한느낌 그런느낌났음 이때 너무 안기고싶고 뭔가를잡고 매달리고 싶어서 안아 달라했더만 내 무릎 잡고 벌리더니 그대로 천천히 넣음.. 크기가 큰건 아닌데 절대 작은것도 아니고 근데 아프진 않음 이때 남치니 얼굴 살짝 보니 계속 내눈만 지긋이 봐 설레게 자세 어느정도 바꿔가면서 하는데 순간 딱 이느낌이구나 하면서 와 난 오르가즘이라는게 천천히 진행되는줄 알았는데 순간적으로 빡!! 오더라 거기에 성감대쪽...

채팅으로 남자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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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정신 나가서 만남어플으로 남자 무작정 만남 영화볼사람 했더니 30명이 쪽지왔는데 그중에서 한명 골라서 만남 영화봤음 그리고나서 어디갈까요 묻길래 아무데나 가자고함 솔직히 섹스하자고 할줄알았는데 그냥 바닷가 가길래 내가 아직 쉬운여자 같지가 않나 싶어서 일부러 대놓고 담배를 핌 그냥 아무한테나 빨리 박혀서 전남친을 잊고싶었음 근데 그래도 하잔소리 안하더라 밥먹으러감 밥먹음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오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으니 내가 밥산다고 밥삼 그다음 어디갈까요 묻길래 모텔가자고 먼저 말꺼내길 바래서 또 "모르겟네요"함 근데 또 공원에 가더라 .... 그래서 일부러 스킨십하게끔 유도하려고 어두운곳으로 갔는데 이사람 그냥 웃옷만 벗어서 덮어주고 스킨십 안하더라 그래가지구 당황함 보통남자라면 ㅅㅅ하자는말을 할텐데 그리고 또 어디갈까 묻길래 대답안함 밤8시였음 집에다 델다주더라 그래서 엥 모지 내가 별론가 싶엇음 근데 내 집 앞에 주차하고 시동끄고 아쉽다고 하더라 주차를 굳이 한걸로 봤을때 마음이 없는것같지 않아서 일부러 섹드립 날림 여친없으면 성욕 어떻게 해결하냐고 도발적인 질문을함 "남자가 혼자 푸는..방법이 잇죠" 딸? "네" "여친없으면 업소 가셧겟네요" 저는 그런데 안갑니다 에이 남자가 그런데도 안가봤어요? 남자면 그런데도한번 가고 그래야죠 대체 뭐하고사셨어요 ㅋㅋㅋㅋ 내가 업소일해본건 아니지만ㅋㅋㅋ 그냥 그렇게말함 그랬더니 제 손 잡아보실래요 하니 잡더라 부드럽네요 아 역시 여자손은 부드러워 그렇게 손만지작햇음 자 이정도햇으면 이제 하자구 해라 뽀뽀해도 돼요 묻길래 대답안하고 가만히 잇으니 뽀뽀하구 키스하더라 근데순간 정신이 번쩍들어서 안되겟다 생각하구 집에 가겠다함 그러자 막 잡더라 못가게 붙잡음 오늘은 안될것같애요 3일후에 섹...

전남친이랑 했던 모든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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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이렇게 써도되나 모르겠는데 다른 게시판에서는 쓸수없었던 썰을 좀 써볼까 합니다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이므로 과거에있었던 전남친 썰들을 풀어보려 합니다 ㅋㅋㅋ 음슴체 되죠? 전남친이랑 했던 ㅅㅅ들을 풀어보려함 첫번째는 걔의 방에서의 섹스임 걔가 사정상 고시원에서 살았던 적이있었음 1달정도 그래서 집들이겸ㅋㅋㅋ 걔 고시원방에 갔었음 되게 더웠는데 고시원이 되게 좁더라고 그래서 그 좁은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작은 선풍기 쐬면서 과자랑 소주랑 같이 먹고있었는데 좀 취해서 이런저런 스킨십을 하기 시작했음 사귄지 꽤 됐을때라 키스하고 그 다음의 애무까지는 어느정도 튼 상태였음 나름 좁은 방이라 스릴을 느낀답시고 옷을 다 안벗고 브라랑 티 위로 올리고 가슴을 애무해줬었음 취한상태라 섬세하게 받진못햇지만 그리고 한번도 안했었던 밑에 애무를 했음 그것도 다 안벗고 그냥 어느정도 내린 상태에서 허벅지도 좀 주물주물하다가 클리를 본격적으로 애무함 근데 개웃긴게 ㅋㅋㅋㅋ 많이젖었어도 티좀내지말지 막 젖었다면서 닦는데 손으로 닦는것도 아니고 팔로 슥슥....아팠음....좀 아팠음 그래서 그냥 그만하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본격적으로 넣으려고 하는거임 나도 개긴장되고 근데 중요한건 걔도 처음....나도처음..... 나도 자세를 모르고...걘 구멍이어딘지모르고... 정상위에서 버둥대다가 결국 뒷치기로 감 걔랑 첫 ㅅㅅ가 뒤ㅊㄱ였음 뭔가 로맨스는 없는느낌 걔도 뭐 어케할지를 모르니까 일단 넣긴넣었는데 뭔가 리듬있게 하지를 못하는거... 심지어 콘돔이없었어서 그냥 했었는데 여러분 콘돔을 낍시다 걔가 그냥 철퍽찰퍽 대다가 안에 싸버린거임;;;; 딱히 기분이 좋았다던가 오르가즘을 느낀것같지도 않았음 그냥 거기가 되게 얼얼한 느낌..? 걔는 쌌지만 난 아직인 느낌?콘돔안껴서 불안해서그랫나 일이 안좋게되진 않았지만...암튼 콘돔은 껴야 함...

일본자막야동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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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언니는 미인이며 거유 그리고 변태 성감 플레이 제 어디서나 즉시 삽입 가능 그날, 내가 부재중일 때 집에서 시아버지와 섹스에 빠져 몇 번이나 오르가즘 너무 기분 좋아서 허리 운전 제어 불능 미우라 오늘밤 나는 동정을 버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극상의 핸드 테크와 기승위 남편의 상사에게 범행이 계속된 지 7일째 시골에 귀성한 미소녀 타이트 스커트 여교사 남자 시오후끼(분수) 쇼 시아버지에게 시어머니로 착각해 범해진 그날부터 집세(1500유로)가 비싸 다른 것을 제공 오빠 유혹해 잡아먹는 여동생 벌써 안에 쌋다니까! 입과 조개로 정자착취 남편이 구성한 아내의 중출 불륜 성교 첫 후장 뚫기에 많이 아퍼 하네 굉장 테크닉을 참을 수 있다면 질내 사정 SEX 가능 거구 AV배우 형에게 그녀를 압박 피스톤으로 빼앗긴 나 여름휴가로 고향에 가서 친척 누나의 큰 젖에 흥분되어 수치에 젖은 란제리 생으로 연사시켜 주는 연속 추출 시골의 여름! 옆집 거유언니의 유혹에 빠져 매일 흥건히 땀흘리는 교미 상사와 부하 아내 신규입사한 그녀가 얼짱동기에게 질내사정 당하며 몸과 마음을 빼앗긴 자초지종 사정한 정액 20개를 모을 때까지 나갈 수 없는 방에 갇혀 남편이 고기를 굽고있는 14분동안 텐트에서 잠자는 아내 기절할 정도의 오일 마사지 삽입 시켜주는 누나와의 빠듯한 근친상간 스킬 참기 번개팅 고양이 코스프레 결계의 방 SPECIAL 남편에게는 말할 수 없다.클레임 담당이라는 일 며느리에게 유혹되어 혼자였던 시아버지인 나는 몇번이나 나는 어머니의 성욕처리아들 분홍색 가족 신입 여사원과 절륜상사가 출장지인 호텔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오로지 불륜섹스 자유의 나라(미국)가 낳은 글래머러스 유부녀 마돈나 첫등장! 못 생긴 아저씨와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고 매일 질내사정 섹스 18세 신인 데뷔 눈을 뜨니 여자 상사와 러브 모텔 남자친구가일하고 있는 몇 분간, 다른 직원 전원으로부터 시아버지의 농후한 혀놀림에 타락한 ...

일본유모야동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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